"지금 새벽인데
나올 수 있겠어?"
그 사람의 대답은?
"그래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 전화인데 나가야지"
망설임 없는 이 대답을
들을 수 있는 당신이라면
깊어가는 이 밤이
그다지 외롭지는 않을 거예요
깊어가는 밤이
평소보다 너무 외로워 견디기 힘들 정도라면
그때는 전화하면 나와 줄 사람이 있으니까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