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짝인 내 친구 학창시절 화장실도 함께 다닐 만큼 늘 붙어 다녔던 사이 그때까지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도 늘 붙어 다닐 줄만 알았던 우리가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붙어있는 날들보다 떨어져 지내는 날들이 많아진다.
짝)을 만나 결혼한 너와 여전히 짝을 찾는 나와
지금 가는 길은 다르지만 변함없이 서로를 단짝이라 칭하며 가장 기쁠 때 너무 견디기가 어려울 만큼 힘들 때 우리는 서로를 가장 먼저 찾는 서로의 단짝이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