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도 스스로 멸시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바랄 것입니다 ⋯ 갖고 있다면 덕에서 오는 영원한 즐거움에 무언가 보탬이 되긴 합니다.” - 세네카 ‘행복론’ (pg. 186)
“슬픔은 난폭하고 어떤 치유도 고집스럽게 거부합니다.” - 세네카 ‘어머니 헬비아에게 보내는 위로’ (pg.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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