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이후 흔들리는 버티컬 커머스, 줄폐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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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물류업계의 줄폐업 예고
온라인 버티컬 커머스의 붕괴
주요 폐업 사례: 캐치패션, 알렛츠, 바보사랑
NHN 커머스와 그 외 주요 온라인몰 폐업 계획
배달 대행업계 및 세탁 서비스의 위기
※ 본 콘텐츠는 유튜브 <유통의신> 마종수 교수의 설명을 요약한 내용으로, 본문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 풀버전은 로지브릿지 웹진 또는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TBuggIFmo
✔ 9월 이후 물류업계의 줄폐업 예고
9월 이후로 많은 물류 및 유통업체들이 줄폐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티메프 사태 이후 버티컬 커머스 분야가 큰 타격을 받았으며, 이 중에서도 신선식품, 패션, 생활용품 분야의 전문몰들이 폐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주요 폐업 사례: 캐치패션, 알렛츠, 바보사랑
캐치패션: 2024년 3월 19일, 380억 원 투자에도 불구하고 손실 누적으로 폐업.
알렛츠: 300억 원 미정산과 함께 기습 폐업.
바보사랑: 20년간 운영된 문구 생활용품 전문몰, 70억 원 피해 발생.
⦁ 회원사 '다이후쿠' 소개 : 1937년부터 물건을 움직이는 머티리얼 핸들링에 집중해 온 다이후쿠의 세계 정상급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에서 보관, 이송, 분류, 피킹, 정보시스템 등의 다양한 요소를 조합하여 최적,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기)
⦁ 회원사 '난소프트' 소개 : 창사 이래 WMS만 연구해 온 B2C WMS 전문 기업입니다. 단순히 WMS만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에 도입한 시스템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난소프트를 거쳐간 수많은 기업들의 물류 노하우가 축적된 난소프트 구독형 WMS EMP를 경험해 보세요. (더 자세히 보기)
이 외에도 많은 온라인 전문몰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NHN 커머스와 그 외 주요 온라인몰 폐업 계획
사자마켓, 한스타일, 1300k 등도 9월과 10월에 폐업할 예정입니다.
✔ 배달 대행업계 및 세탁 서비스의 위기
세탁특공대와 만나플러스는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해 있으며, 배달 서비스와 세탁 서비스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