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로나로 인해 세계에 퍼져있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해외 파견 기간이 긴 업무의 특성상 한 번도 모두가 함께 하는 회식자리를 마련할 수 없었는데, 코로나가 팀원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주었다.
덕분에 평소 특이한 경험을 쌓아오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한 곳에 엮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고생 끝에 지난달에 출판이 이루어졌다. 집필 과정에서 이 책은 상당히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출판된 지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네이버에서 베스트셀러 도장을 찍어주었다.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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