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 그림자

런던 에세이

by 런던 율리시즈

겨울의 내 그림자는 여름 내 그림자랑 다르고

대낮의 내 그림자는 한밤의 내 그림자랑 다르다.

낮과 밤 사이 서성이던 존재의 그림자는

나무 그림자 곁 다정히 섰다.


*Photo: Sutto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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