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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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방송작가로 일했고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디어 비평가이자 작가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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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쪼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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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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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옷장 속 악순환 줄이는 옷경영 코치. 문제적 옷장/쇼핑/코디 코칭 & 교육 <4계절 옷경영 연구소>, 중년을 위한 초심자 글쓰기 수업, 작심삶글 4주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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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디
좋은 사람이 좋은 글을 쓴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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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리
기자, 도쿄 특파원, 에디터...경험과 고민을 정돈하여 사건, 일본, 저널리즘의 '이면'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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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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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eilleu
일상의 소소함을 느끼며 살고 싶다.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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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전직 기자. 핀란드로 이주 후 프리랜서로 일하며 핀란드 소식을 뉴스로 전하기도 하고 글도 쓰고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고있는 시민.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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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볕좋은 날엔 광합성, 한가한 밤엔 달밤체조, 쉬는 날엔 유모차 끌고 서울을 여행합니다 / 유난하지 않게, 유별나지 않게 아이를 기르고 싶습니다 / 엄마딸x딸엄마 / 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