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그래픽, UIUX, 브랜드 디자인을 종합으로 취급하는 사이트 7개입니다.
자신만의 틀에 갖혀 도무지 디자인 진도가 나지 않을 때, 혹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예비 / 현직 디자이너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알고 있는 사이트일 거에요. 비핸스는 어도비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검색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핀터레스트는 단 건의 이미지 위주로 구성돼있는 반면, 비핸스는 디자이너가 만든 포트폴리오 위주로 올라오는 사이트에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특히 해외의 사이트이다보니 전세계 디자이너의 작품을 쉽게 볼 수 있고, 디자인 분야 또한 잘 분화돼있어 이용하기도 편합니다.
핀터레스트 또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알고 있을 거에요. 앞서 설명드린 비핸스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콘텐츠가 위주인 사이트였다면, 핀터레스트는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위주인 사이트에요. 디자이너가 참고할 다양한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가 올라와요. 특히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는 핀(pin) 기능을 이용해 쉽게 저장할 수 있어요.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들어 그곳에 맞는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수집해 디자인 실력을 키워보세요!
한국에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노트폴리오를 방문해봤을 거에요. 노트폴리오는 대한민국의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름은 Note '주목하다' + Portfolio '포트폴리오'의 합성어로, 포트폴리오를 주목하면서 노트처럼 쉽게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특히 비핸스와 핀터레스트와 달리 국내의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라면 필수로 알아야겠죠? 노트폴리오는 '노트폴리오 픽'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이는 주목할 만한 작업을 선정해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는 서비스인데요, 이곳에 선정 되면 다른 이들로부터 많은 반응을 얻을 수 있고, 유명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요.
드리블은 2009년에 만들어진 온라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에요. 비핸스와 핀터레스트와 함께 디자이너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이기도 해요. 얼핏 보면 포트폴리오 위주로 구성된 비핸스와 유사하지만 비핸스보다 조금 더 배타적인 사이트에요. 초대 시스템과 유료 멤버십 제도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제약 덕분에 좀더 검증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특히 드리블에선 UI, UX와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인기 있는 주제라고 해요.
"라우드소싱, 공모전 사이트 아니야?"라고 하실 텐데요, 라우드소싱에서도 수많은 디자인 레퍼런스를 볼 수 있어요! 평균 26.7건의 디자인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콘테스트'는 의뢰인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에게 큰 도움이 되는데요, 수많은 우승작을 살펴 보며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로고, 패키지,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이 세분화돼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또한 '마켓'이라는 기능을 활용해볼 수 있는데요, 검증된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보며 디자인 영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라우드소싱의 포트폴리오를 살펴 보면 디자인의 트렌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또한 수많은 종류의 디자인을 살펴보며 디자인 사고를 빠르게 키울 수 있습니다.
디자인 실력을 키우기 위해선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는 것이 중요해요. 좋은 디자인을 분간할 수 있는 눈을 가진다면 실력 또한 크게 성장할 거에요. 라우드소싱에서 다양한 디자인 레퍼런스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