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당신을 위해 일어난다.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by 엘앤에프


외모가 잘났고 못났고,

옷을 잘 입었고 못 입었고,

나이가 들었고 안 들었고,

이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본질을 통달하는 것,

그 사람도 본래 부처라는 것이 중요해요.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법상 스님의 글을 읽을 때 마다

"나를 깨여있게 만든다"라는

시원함을 준다.


나와 당신이 다르지 않고

모두가 본래 부처이다.


나의 해석으로는

모두가 무한한 사랑의 존재.


여전히 현실에서는

누군가의 말에 감정이 올라오고,

보스의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하고,

내가 그동안 쌓아왔던

명성에 흠이 가려고 하면,

마음이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떠오르는 생각과

머무는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안다.


어떤 상황에서도

늘 거기에 있는 '바탕'이 있다는 것을 안다.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


그저 가볍게.

그저 지금 여기에.

존재하면 된다.


"모든 일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 일어난다"




모든 일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 일어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나’는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나’는 자기 생각 속에서 ‘나’라고 믿은 것뿐이에요.


지금 이대로가 진실입니다.

항상 무한한 자비, 무한한 사랑, 무한한 지혜,

그것이 늘 100% 현현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괴로움조차 당신을 위해 일어난 거란 말이에요.

서글픔, 좌절, 절망조차 우리를 위해 일어난단 말이죠.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법상 스님 #마음공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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