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시험이 아닐까?
우리는 한 번쯤 살아오면서 시험이라는
벽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시험이 다가오면 밤새서 공부하고 벼락치기도
하고 그러다 시험이 끝나버리면
시험을 망치면 그만큼 맘속에 상처가 남겠지만
시험이 끝난 후...
다시 공부하려고 하지 않는다. 더 이상 공부도 안 한다.
하지만.. 아쉬움이라는 단어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시험이 또 다가오면..
밤새서 공부하고 벼락치기를 할 것이다.
이게...
지금 사람들이 하고 있는 사랑이 아닐까?
사랑이 오면 22,100일 챙겨주고 매일 전화해주고
그러다 사랑이 끝나버리면
아픈 기억으로 끝나면 그만큼 맘속에 상처가 남겠지만
사랑이 끝난 후...
다시 사랑하려고 하지 않는다 더 이상 사랑도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쉬움이라는 단어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사랑이 또 다가오면..
22,100일를 기다리며 또 사랑하게 된다.
-LOV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