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면...
우리는 늘 함께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아프거나 혹은 힘이 들어서
작은 한 걸음조차도 내딛지 못할 때...
우리는 항상 누구에게 기대고 싶어 한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말이다.
그러다 잠이 들다가...
따뜻한 햇살에 눈을 떠 보면...
우리는 누구한테 나의 몸을 기대고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
그렇다.
시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야속하게 너무 빨리 지나가지만
때론.. 모르게
다가와선... 아픔을 잊을 수 있도록...
기대어 준다
.
.
.
.
보이지 않는 친구가 되어서....
-LOV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