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daughter # 하루일과 (feat.티타임)
말이 통한다는 건 참 행복하구나..
애기땐 울음소리로 모든 감정을 표현했던 너라..
젖줄때 나한테 맹렬히달려드는 너를 보며
니가 사랑하는 건 나인가 내 젖인가...
헷갈리기도 했었지 풉..
하.지.만.
이제 상황은 달라졌지
내가 “사랑해~”하면
너도 “엄마 사랑해~”
달려와서 안기면서
“엄마가 조아서~”
크..이런 사랑스런 멘트들로 엄마를 심쿵하게 하는 너어~~~~
그리고 우리의 하루일과의 끝이
이렇게 고상한 티타임이 될줄이야..
(물론 진짜티는 아니지만ㅋㅋ)
“엄마 차마셔~”이러며 차따르는 마임연기
왜이리 잘하는게야
그리고 주고받는 우리의 대화가
엄마는 너무 좋아
“오늘 하루 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
내가 물으면 신나게 설명하는 너
엄마는 항상 너의 하루가 궁금할거야
커서도 엄마와
하루끝에 이런 대화를 나누자
그땐 진짜 차 마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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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일러스트로 남겨요)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비리미 #엄마와딸 #3살아기
#육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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