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출근길 벚꽃이 모두 지고 난 후 라일락 꽃향기가 가득한 것을 느끼면서 시간이 금방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렇듯 시간이 흘러간 것처럼 벌써 주식시장도 만 10개월여 기간 조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길어지는 기간 조정으로 인해 지쳐가는 개인 투자자의 모습을 보다 보면, 불과 1년 전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본다”라며 호기롭던 개인 투자자의 당당함은 온데간데없는 듯합니다.
지금 분위기에서는 인정하기 어려우시겠습니다만 주식시장은 결국 시간을 이겨내는 투자자의 편에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