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ovefund이성수 Jan 02. 2023

마지막 날까지 자비 없는 2022년 증시 Adios.

매거진의 이전글 마지막 날까지 자비 없는 2022년 증시 Adio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