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신난 혼코노
담배 안 피우면,
노래 실력이 늘 것 같다는 어렴풋한 확신이 들었다.
욕심 좀 내보고 싶어 졌다.
난 노래가 잘 불러지면 기분이 좋다.
이렇게 내가 잘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에 관심과 노력을 쏟는 일은 중요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도,
조금 더 확신을 가지게 된 듯한 이 느낌이 낯설면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