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ourdrawing
by
SUKGOD
Jul 5. 2021
근래에 난, 명확한 것이 꽂힌 것 같다.
컨투어드로잉의 특성상 수정이 없고 한번 결심한 선은 그 모습이 명확히 남기에 지저분 할 수 있는데, 그 와중에도 '알아는보게 그려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되돌아 봤을 때 나조차도 못 알아보는 그림들이 있다.
마치 혼란했던 어느 한 때의 내 과거들처럼.
그 당시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은 그런 그림들.
지금은 좀 명확했으면 싶은가보다 난.
선택하고, 집중하고, 뚜렷한 결과를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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