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반
일하다가 딸내미가 보고싶어 사진첩을 뒤척여보지만 회사에서 칼퇴는 하되 집에 빨리 도착하는 건 두렵다.
일하고 퇴근했는데 다시 출근하는 것과 같은 것
엄마라면 고로 늘 자식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건 줄 알았더랬지,
그치만 가끔은 딸내미 잘 시간 쯔음 개기다가 집에 들어가기도 하는 현실엄마 #잘때천사 #천사만보고픈평일
보고싶은 마음 반,
쉬고싶은 마음 반,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