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3월의 봄 노을
by
긍정마스터 변향미입니다
Mar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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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
을 느끼며 집으로 오는 늦은 퇴근길
해도 많이 길어졌네.
막힐법한 퇴근 길이지만
유난히 예쁜 노을이 계속 계속
길을 따라 동행해 주던 오늘.
먼 길도
함께해 주는
노을, 너 땜에
나, 오
늘 퇴근 길이 외롭지 않았어.
운전을 하다
잠시 멈추어 널 향해 잠시 빙긋 웃고는
다시 핸들을 잡았어.
예쁘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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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향미 B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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