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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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에게 내 욕망을 방해받지 않기
- 최종 선택은 3초 방송용 세리모니야.- 최종 선택은 중요하지 않아. 방송용 쇼일 뿐이야.- 최종 선택 안하고 밖에 나가서 만나면 되는 거야.
호감을 갖고 있는 옥순에게도 이 말을 하고,
- "이제 차장 승진했으니 이런 역할도 좀 해야지?"- "이런 엑셀 정리는 김과장이 잘하잖아. 이것도 김과장이 해봐."
정신차려, 가스라이팅이야!!!
속지마~ 저것은 가스라이팅이야!
쫄지마! 일단, No!
직딩노예탈출을 꿈꾸는 40대 직장인.. 인생 문제를 이성적으로 고민하다가 '점'을 통해 검증하는 오컬트 레시피 코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