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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진로컨설팅 10년 하면서 알게 된 비밀

(ft. 거저먹으려는 욕망에 대해)

성인진로컨설팅 10년 하면서 알게 된 비밀

(ft. 거저먹으려는 욕망에 대해)  


성인진로 전문가로 약 10년간 3000회 정도의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일해 오면서 나만의 원칙이 하나가 있는데 

컨설팅을 하고 나서 끝나는 게 아니라 ‘2년 동안 사후관리’에 더 힘을 쏟는다는 것이다.


사후관리란? 

컨설팅을 받고 나서 방향을 명확히 정해지고 난 후,

실행하기 위해 계획표를 보내주면 도움 되는 코멘트를 해주는 것이다.


진로를 완성하는 건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초반에 성인진로컨설팅을 진행해서 방향이 정해지고 나서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스스로 일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만 어렵게 용기 내서 방문했는데 변화가 없어 포기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심사숙고 끝에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 


나를 만난 모든 분들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2년이란 시간 동안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사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도 한다.

인연을 이어가고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정이 든다. 

어느 순간 이젠 고객이 아니라 귀여운 동생들 같기 때문이다.



단순히 퍼주고 잘해주는 걸까? 나에게 이득이 없냐? 

그럴 리가 나는 자선 사업자가 절대 아니다. 

고객들을 힘들게 관리하고 도와주면서 오히려 내가 배워가는 것들이 많다.


다시 달려가는 젊은 분들을 보며 삶에 자극을 받는다. 

핸드폰만 충전되는 게 아니라 내 삶이 충전되는 느낌을 받기에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한다.

그건 받아본 분들만 안다. 


컨설팅을 받고 난이 후 모든 사람들은 희망과 꿈을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가며 누군가는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를 이룬다.


반면 어떤 사람은 깜깜무소식이다.

(가끔 내가 먼저 연락하기도 한다. 참...이런 오지랖...)


그런데 답답한건,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컨설팅을 진행하더라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

미션지를 보내고 계획표 작성을 해주면 피드백을 해주고 꼭 필요한 책들도 추천해준다

궁금하면 얼마든지 연락하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게도 소수에 인원들은 아무 피드백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백종원대표님이 골목식당에서 성공방식을 알려주고 기본기를 가르쳐줘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분들을 보고 역정 내고 안타까워하는 심정을 100% 아니 1000% 공감한다.


본인의 꿈을 이루어 가면서 간단한 고민이 오는 경우 보통 메일로 답장한다. 

또 깊이 있는 코멘트가 필요한 경우, 정말 시간이 안 될 때 빼고는 전화컨설팅을 진행한다.

가끔은 대면으로 만남을 추진하기도 한다.  

만나고 목소리를 듣고 감정적 교류를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후속 컨설팅비’를 단돈 얼마라도 따로 받으라고 하는데 

내 신념에 위배되는 행동이라 생각해서 하지 않는다.

(단 아예 새로운 검사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진로로 변경이 필요해 

심층으로 아예 새롭게 다시 진행할 경우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진행한다. )


통화를 하다 보면 10분 정도 예상했던 통화시간이 1시간을 훌쩍 넘길 때도 많다.

그래도 상관없다. 

믿고 연락해 준 분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컨설팅 이후 변해 가는 과정을 듣는 순간들이 더 큰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이 더 잘 빠르게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면

몇 번이고 통화하는 건 아무 상관없다.


성인진로컨설팅을 하면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재설정 리셋하고 싶은 마음에 찾아온 사람들은 보면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으로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얼마나 절박하면 부산에서 비행기 타고도 오고 이 시국에 자가격리까지 하며 외국에서도 잠시 나와 컨설팅을 받고 가기도 한다. 그 덕에 위챗이라는 메신저도 알게 되었다

지방에서 3~4시간 거리를 마다 않고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꿈을 위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고자 멀리서 방문하는 노력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컨설팅을 받는 것 자체가 반은 이미 성공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

꼭 반드시 ‘현실세계 실행하고 적용’을 시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바로 ‘목표를 위해 현실에서 대가를 치를 마음’이다.



쉽게 설명하면 
기존엔 퇴근 후 자신만의 자유시간 보내고 쉬었다면
꿈을 찾기 위해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실 희생이라는 말은 거창한 거 같다.
조금 쉬고 싶은 기존의 모습 해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투자할 줄 알아야 된다. 
그래서 작은 성과라도 맛봐야 한다. (이게 성공의 비밀이다.) 


예를 들어 이전처럼 적당힌 워라벨을 즐기고 남(여)친과 데이트를 하면서 꿈을 절대 이룰 수 없다.

지금 부딪치고 있는 한계 이상의 임계점을 뛰어넘어야 하기에 쏟아야 되는 에너지를 집중해야 된다. 

분산을 시키면 아무런 결과를 낼 수 없다.

(노력은 하고 있는데 성과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있는 경우이다.)


꿈을 위해 대가를 치르다 보면 인간관계, 쉼, 경제적 상황 엉망이 된 거처럼 느껴질 수 있다. 

20대 친구들은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편의점 알바로 주 5일 일하며 한 달에 100만원을 번다고 해보자. 

100만원으로 생활하고 가끔 여가생활 즐기고 친구들도 만났다.

그런데 만약 꿈을 이루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100만원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인간관계도 당연히 좁아지게 될 수밖에 없다. 

주위 사람들 심지어 가족도 이해 못 할 수 있다. 

갑자기 이 나이에 왜 저러냐며 헛된 꿈 꾸지 말고 정신 차리라고 할 수도 있다. 

비난도 각오해야 한다.

혼자 준비하는 경우 대부분 여기서 무너진다. 


하지만 이런 희생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절대 절대 원하는 삶을 이루지 못한다.

경험과 연구를 통해서 100% 확신할 수 있다




성인이 되어 자신의 진로를 변경해서 성공한 사람들?

우리가 생각한 이상의 큰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 이루어낸 결과라는 사실 잊지 말자


공무원을 하다가 컨설턴트가 된 친구

대기업을 다니나가 사진작가가 된 친구

바리스타를 하다가 공인중개사가 된 친구

경리일을 하다가 조향사가 된 친구

IT학과를 나와서 상담사가 된 친구


나를 만나 성공을 이룬 친구들의 과정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노파심에 그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명심하고 또 명심하도록 이야기를 한다.


그냥 뭐 할지만 알려주지 왜 그런 말 하냐고 잔소리가 라도 들릴 수 있지만 이게 현실이다. 


이런 말 안 하면 나도 편하다.

아자아자 파이팅 외치면 인기를 더 얻기에 쉬울 것 같다.

꽃길만 있고 인생은 정말 너의 것이라고 말해주니 듣기에 얼마나 달콤할까?


사후관리 안 하면 책임감도 없으니 더욱 편하고 더 많은 사람을 컨설팅을 할 수 있으니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성인진로전문가로서 나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컨설팅을 하며 진짜 걸어가고자 하는 의지 있는 친구들을 돕고 싶다.  


쉽게 거저먹으려는 생각 따위가 인생을 망친다. 


진로를 바꾼다는 것은 ,

스스로도 힘들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못 받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부모나 주변에서 인정받으면서 도전한다면?

너무 좋겠지만 성인이 되어 자식 또는 남편, 이성 친구가 이제 돈 좀 벌고 자리 잡았나 했더니 

“꿈을 찾는다, 원하는 일을 하겠다, 창업을 하겠다, 성공하겠다”

소리나 나불대며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상황에서 두 팔 벌리고 환영할 분이 얼마나 있을까?


이게 현실에서 성인진로를 바꾸려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다.

너무 심하다고?

아니 내가 겪어본 결과 그렇다.


결혼을 앞둔 사이나 결혼한 사람이 심지어 아이까지 있다 치자.


남편이 

이제부터 “나의 꿈을 이루겠어 ”라고 할 때

=> “그래, 정말 좋은 결정이야 꼭 잘 될 거야” 

과연 있을까? 


나 같아도 책임감 운운하며 화가 날 것 같다. 

내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공감받고 응원받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더욱이 나이가 먹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작은 성과를 이루어 스스로 견딜 수 있는 시기까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작은 결과들이 보이고 지침대로만 지켜 간다면 그 이후엔  자생할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꼭 당부하는 게 작은 것이라도 해보라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미리 실패에 대한 걱정을 하게 할 것이다. 

또 안된다고 속삭일 것이다. 어차피 해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계획이 완벽하지 않다고 지적할 것이다.


그래서 절대 혼자 생각만 하면 안 된다.
꼭 계획하고 실행을 통해서 행운과 만나 성공하기를 바란다.
행동이 운과 만나서 좋은 성과가 난다.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복권을 안사면 당첨되지 않는다.


당신의 꿈을 위해 희생하고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다. 

고통을 피하는 삶은 더 큰 고통의 인생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며 지금이라도 이 글을 읽는 다면 지금 당장 미션지부터 실행하기를 바란다.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진로를 찾아볼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한 분을 신청하기 바란다.


 https://www.instagram.com/lovewish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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