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누게 될 첫 번째 이야기...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by 러블리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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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성공학 칼럼리스트 이내화 대표님께서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브런치 작가를 해보는 건 어떠냐며...

저는 10년 동안 방송 원고를 써온 작가입니다

브런치 작가? 요즘 젊은 사람들 어투로 재기발랄하게 시원하게 욕도 해가며 써야 하는 건지. 아니면... 차분히 글을 써내려가야 할지.

어떤 글을 담아야 할지...

막상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고 나니...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천천히 나의 일상을 담담하게 써내려가보자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하던 사람인지라... 사람들에게 팩트만 전달해야 할지... 아니면 주절주절 내 이야기를 풀어나가도 좋은 건지...작은 고민도 생깁니다

방송쟁이들을 붙들고 하소연 하던 일을 여기에 풀어놓아도 되는 건지... 내 일상의 비밀까지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도 되는 건지...

그렇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아무도 모르는

당신과 나만의 비밀의 공간이라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만 아는 비밀 말이죠.

당신에게 그 비밀을 하나씩 말해드릴게요~제 주위 사람들은 절대 알지 않았으면 하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쳐야 하는데 알아버리면 곤란한 일들이 많겠죠~

브런치 작가에 당선되기 전에. 실은 어딘가 욕 한 바가지 하고 싶던 일이 있었습니다 제 주위 작가들. 피디들 붙들고 하소연을 했죠~

어떤 일이었을까요? 제 이야기를 사람들이 궁금해하긴 할까요~

그 비밀은 조만간...커밍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