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

by 러블리김작가


대기만성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위나라의 조조가 아끼던 최염이라는 장수가 있었다.

최림은 용모가 화려하고 성격도 좋은 장군이었기 때문에

주변에서 칭송받았다.

하지만 그의 사촌동생인 최림은 용모가 보잘 것 없고

벼슬길에도 나가지 못해 마을 사람들에게 무시당했다.

최염만큼은 최림의 능력을 알아보고

최림에게 말했다.


큰 종이나 숱은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네.

큰 인물이 대성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자네는 대기만성형이야. 틀림없이 큰 인물이 될 것이네


나중에 위나라에서 황제를 보좌하는 삼공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지금, 힘들다면, 대기만성이라는 글자를 기억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네 편이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