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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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블리김작가


나는 유교 기반의 가부장제도를 싫어한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그 틀에 얽매이게 하고,

사람의 자유과 권리를 구속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그 어떤 것도 사람의 기본권과 권리를 짓밟거나,

강요하거나, 빼앗을 수 없다.


자식들의 성은, 왜, 남성의 성만 따르는가?

이런 아주 사소한 문제부터,

아이 양육은 무조건 엄마에게 맡기면서,

유리할 때는, 친권을 들고 일어나는 그 모순에

나는 반대한다.


엄마가 책임을 지고, 살아온 가장인 경우,

나라에서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기본권과 권리까지 빼앗아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현재의 법은, 허점이 많다.


복지제도도, 실제로, 도움 받아야할 사람들이

도움 받지 못하기도 한다.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해나가는 사람들, 사업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하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마음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려면

아직도 시정되고, 바뀌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범죄자를 잡기 이전에,

범죄자가 생기지 않도록,

아주 어릴 때부터, 학대 당하는 아이들, 피해 당하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상담과 돌봄, 지원 등이 들어가야 하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모든 사람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개개인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법도 복지시스템도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소외되어 밀려나거나,

억울하게 참고 또 참다가, 폭발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그 전에, 사람들을 살리고,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현실은 억압당하고, 억울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을 들지도,

도와주지도 못할 때가 있다.


어떤 사람도, 주위의 편견에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


피해자가, 계속해서 피해자로 머물러 있게 해서는 안 된다.


여성도, 남성도, 아이도,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마음이다.

그리고, 도리((道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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