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
by
러블리김작가
Dec 17. 2022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빠르게만 살아왔을까
뭘 그렇게 바쁘게만 살아왔을까
뭘 그렇게 해야할 일만 생각하며
살아왔을까
천천히 걸어와도 됐었는데
천천히 걸어도 괜찮았는데
혼자 너무 빨리 가다가
아주 크게 넘어져버렸잖아
넘어지니까 다른 세상이 보인다
넘어지고 보는 세상은 참 다르다
다시 일어나면 돼
용기를 내고
희망을 잃지마
앞으로 걸어야해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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