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by 러블리김작가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빠르게만 살아왔을까


뭘 그렇게 바쁘게만 살아왔을까


뭘 그렇게 해야할 일만 생각하며

살아왔을까


천천히 걸어와도 됐었는데

천천히 걸어도 괜찮았는데


혼자 너무 빨리 가다가

아주 크게 넘어져버렸잖아


넘어지니까 다른 세상이 보인다

넘어지고 보는 세상은 참 다르다


다시 일어나면 돼

용기를 내고

희망을 잃지마

앞으로 걸어야해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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