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바라던 꿈

by 러블리김작가




우리는 모두 어릴 때부터

원하고 바라던 꿈들이 있다


그러나 크면서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짓밟히거나 꺾이거나

스스로 이룬 걸 내려놓기도 한다


인생은 뭔가 업적을 이루는 것보다

매일 어떻게 생활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사는 것보다

더 위대하고 큰 것이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본다


사람은 사랑하고 아끼며 사는 법을

알기 위해 태어난 존재같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쳐지나가고

옆에 두기도 한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

그 같은 꿈은 사람마다 목적과 의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의미가 같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그 마음이 아닌데

상대가 원한다 하여 따라가서도 안 되고

상대를 나에 맞춰

억지로 오게 해서도 안 된다


마음이 같아야 함께

걸을 수 있다

그리고 변치 않는 마음이어야

오래 함께 할 수 있다


행복하게 잘 사는 것

모두가 꾸는 꿈이지만

참 쉽지 않다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잃기도 한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기도 한다


그렇다면

내가 행복하고 후회없기 위해서는

어떤 길을 가야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사람이라고 본다


언제나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넘어뜨리고

서로를 아프게도 한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고 치유되는 순간


우리는 알 것이다


그 아프고 힘든 시간들조차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간임을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우리 스스로 깨닫는다면

우리는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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