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숲처럼 빽빽한 도시
외로운 섬처럼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마다,
시끌벅적.
과거처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어울려지내던 시절은
사라진 걸까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친한 사람은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을 하지만
정작 마음 둘 곳은 없는 느낌이에요
도시가 주는 느낌은 이러할까
살기 편하고 좋긴 하지만
사람들은 날이 서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 더 배려하고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친절하게
순수하게
그런 시절은 사라져가는 걸까요
사람을 대하는데도
이 사람을 통해 얻을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봐요
저는 한 번도 그런 마음을
가져본 적 없어서
그렇게 살아보지 않아서...
세상살이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사람을 대하는데 그저 진심, 마음
그렇게 서로를 사람 대하듯
그렇게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사람 간의 소통은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아쉬워요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가
사람과 사람 간 진심이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작은 선물 하나로도
얼마나 크게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된 요즘.
따뜻한 말 밝은 웃음 친절 배려 진심
사람 관계는 이게 다가 아닌가 싶어요
밝게 잘 웃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