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

by 러블리김작가



아파트 숲처럼 빽빽한 도시


외로운 섬처럼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마다,

시끌벅적.


과거처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어울려지내던 시절은

사라진 걸까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친한 사람은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을 하지만

정작 마음 둘 곳은 없는 느낌이에요


도시가 주는 느낌은 이러할까

살기 편하고 좋긴 하지만

사람들은 날이 서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 더 배려하고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친절하게

순수하게


그런 시절은 사라져가는 걸까요


사람을 대하는데도

이 사람을 통해 얻을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봐요


저는 한 번도 그런 마음을

가져본 적 없어서

그렇게 살아보지 않아서...


세상살이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사람을 대하는데 그저 진심, 마음

그렇게 서로를 사람 대하듯

그렇게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사람 간의 소통은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아쉬워요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가

사람과 사람 간 진심이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작은 선물 하나로도

얼마나 크게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된 요즘.


따뜻한 말 밝은 웃음 친절 배려 진심

사람 관계는 이게 다가 아닌가 싶어요


밝게 잘 웃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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