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우리는 때없는 재난을 만나기도 하고
원치 않는 죽음을 보기도 하며
그리운 얼굴을 그리워하다 병이 나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것.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는 이유가
고통 시련을 겪으라고 보내준 것만이 아닐 텐데
이 땅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보내주셨을 거고
여러 영혼들과 협력하여
가치 있는 일 행복한 일을 하라는 사명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대체 무엇을 깨닫기 위해 겪는 것일까
왜 내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많고
사람들은 이해와 사랑이 아닌
상처를 주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얻고 싶은
평화와 사랑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일까?
그저 큰 욕심 없이
그저 크게 걸리는 것 없이
소소한 행복 느끼고 누리며 살아가기가
이리 어려운 것일까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닌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최선의 노력 속에서 성취하는 경험
오해가 아닌 이해 사랑 우정으로
연결되는 인간관계
가족애...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
잊어가고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랑. 그리고 우정.
그리고, 가족애
이것만 지키며 살아가도
우리는 참 행복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소중한 걸 소중한 줄 알며
그렇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