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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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언가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좋은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계속 해서 우리의 생각을 정돈하고, 밖으로 말하고, 계속 쓰고, 토론하고, 행동으로 직접 옮겨서, 무언가가 바뀌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쓰고, 또 쓴다. 펜은 때로, 힘이 없는 것처럼 무력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말하고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바뀌어온 것은 틀림없다. 그러니,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생각을 옳게 가다듬고, 말하고, 계속해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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