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나만의 집안일 10분 청소 루틴

나의 미니멀라이프 10분 집안일청소 루틴

by 새미홈

나만의 10분 청소루틴


아이들과 빅스테이라는 레지던스에서 지낸지 어느덧 2주차이다. 서울에 이사하는 날이 5월말이다보니 어린이집때문에 레지던스를 급하게 구했다. 3월 1일부터 입주하여 아이들과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원룸이다보니 아이들에게는 다소 좁을 수 있지만 청소와 정리정돈하기에 넘 수월하고 편했다.

그래서 레지던스 원룸에서 매일 10분정도 간편하게 청소를 하는데 나만의 10분 청소루틴은 이렇다.


1. 창문 환기시키기

일단 청소할 때 무조건 환기시키기. 기본중에 하나.

블라인드 올려 창문을 열어 30분정도 환기시켰다.

날씨가 좋았고 미세먼지도 나쁘지않았기에 걱정없이 환기시킬 수 있었다.


2. 빨래하기

이번엔 빨래이다. 빨래도 매일 아침마다 한다. 아이들 오전8시반 등원 후 집에 도착은 9시이다. 그래서 9시쯤 빨래를 한다. 빨래양은 한꺼번에 많이 안하고 적당한 양으로 매일 세탁기에 넣는다. 많은 양으로 세탁하면 잘 세탁이 안되고 냄새 또한 나기에 적당하게 넣어 세탁기에 넣는다.

어제 널은 빨래들이 잘 말라져서 얼른 갰다. 이렇게 매일 빨래하고 널고 개고 한다. 빨래양이 많지 않으니 빨래 널고 개는 일은 힘들지 않았다.


3. 설거지하기

이번엔 설거지이다. 설거지도 바로바로 하려고 노력한다. 아침에 먹은 설거지는 아이들 등원 후 하고, 점심은 나 혼자 먹기에 먹고나서 바로 한다. 저녁은 아이들 다 먹이고 나 먹고 나서야 아이들 티비 볼 동안 얼른 한다.

설거지양이 별로 없기 때문에 3분정도 밖에 안 걸린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수세미통과 집게고리. 이런식스로 잘 활용하고 있다. 주방세제는 주방천연비누세제로 사용한다.

수세미도 천연수세미로 사용한다. 제로웨이스트 이거라도 실천중이기에 어느덧 천연비누세제와 수세미 사용한지 6개월 되었다. 불편함 없고 세척도 잘 된다.

액체세제는 물로 씻겨도 잔여감이 아직 남는 느낌이 들어 잘 사용 안하게 된다. 근데 비누세제는 그런게 없어 걱정없이 설거지 하게 된다.


4. 바닥쓸기

이제 바닥 쓸기이다. 마무리 단계. 빗자루로 금방 쓸고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렇게해서 청소는 10분만에 끝냈다.

아무래도 원룸이라 금방 끝내게 되는 장점이 있다.

예전 내가 20대초반일 때 원룸 생활 했던 생각이 난다.

자취생활을 여러번 했던 경험 있었지만 그때는 미니멀라이프를 몰라었고 청소도 집안살림도 잘 못했다.

지금도 잘하지는 않지만 예전보다는 아주 조금 나아졌다.

미니멀라이프 아직 배울게 많고 꾸준히 실천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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