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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타미, 나는 야근 없는 회사를 꿈꾸는 사람인데 왜 자꾸 내 꿈을 짓밟아요?
배타미 : 어릴 때 전 38살 정도 먹으면 완벽한 어른이 될 줄 알았어요. 모든 일에 정답을 알고, 옳은 결정만 하는.,그런 어른요. 근데 제가 깨달은 건.,결정이 옳았다 해도 결과가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거.,그런 것만 깨닫고 있어요.
대표 : 거., 마흔여덟 정도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이건 스포일런데.,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배타미 : 너무 큰 스포라 뛰어내리고 싶네요.
누구에게나 멋있는 새끼이고 싶었다
멋있는 놈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다
근데 내 생각에 멋있는 행동이.,
개새끼 짓일 수도 있다는.,
내가 개새끼 짓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그이들에게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옳다고 생각했던 일일 수도 있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