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게 맡겨봐! — AI의 재무제표 분석능력

3장 손익계산서 (2)

by 재무제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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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회사 돈 잘 버는 거야?"

회계를 잘 모르는 사람도 *“손익계산서”*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괜히 뉴스에 “○○ 기업, 영업이익 급증!”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게 아니죠.

사실 손익계산서는 회사가 “얼마 벌었고, 얼마 썼고, 그래서 남은 게 얼마냐”를 알려주는 보고서입니다. 말하자면 회사의 ‘가계부’ 같은 거죠. 다만, 스스로 검증 없이 장부를 쓴다면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AI의 재무제표 분석력도 감시가 필요합니다. 손익계산서의 구조를 어느 정도는 알아야 AI의 답을 감독할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는 매출액에서 아래 표와 같이 각각의 비용을 차감해 최종 이익을 계산해 내는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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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오를까? 손익계산서가 먼저 알려준다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보는 건 영업이익입니다. 왜냐고요?

회사 돈 잘 벌면 → 이익 많아짐 → 기업가치 상승 → 주가도 꿈틀!

이걸 좀 있어 보이게 말하면 “수익성 분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수익성 분석을 AI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죠

“야 ChatGPT, 우리 회사 작년보다 돈 더 잘 벌어? 수익성 분석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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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로 본 수익성의 정체

근데 그 “수익성”이라는 게 뭐냐고요? 간단히 말하면 손익계산서에 나온 숫자들이 작년보다 얼마나 커졌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주요 항목은 세 개입니다:

매출액: 많이 팔았나?

영업이익: 판 거에서 직원 월급, 광고비 빼고 얼마나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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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아니지만, 숫자 너머의 사람과 세상을 읽어내는 스토리텔러. 재무제표로 글 쓰고, 책 내는 직장인입니다. 재무제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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