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좋은책신사고 시사회계

by 재무제표 칼럼니스트

뒷모습 사진에도 그 사람의 느낌이 드러난다는 표현을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라고 합니다. 이번 주는 조금 시사적인 재무제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좋은책신사고 출판사 이야기입니다. 우선 언론에 공개된 뉴스가 모두 사실이 아닐 수 있으나, Fact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며, 다소 훈장님 말씀 같아, 길고 지루하며,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전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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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쎈” 수학교재를 아실 것입니다. 쎈은 기본형이 있지만 조금 쉬운 버전, 좀 어려운 것 등 세분화가 아주 잘되어 있어서 훌륭한 교재로 평판이 높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 오너에게 발생했네요. 기사를 좀만 검색해 보셔도… 좀 괴이한 일입니다. 서울대에 1000억 원을 기부한다고 하는데 직원들에게 갑질 이상의 행동을 보이는 오너. 1000억 원을 기부하는 게 무슨 의도인지 싶어서 재무제표를 뜯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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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 짚은 것들만 간략히 재무제표를 요약하면 ㈜좋은책신사고는 1995년 도서출판 제조 판매업을 주요 업종으로 설립됐는데 초중고 고등학교 참고서 및 교과서 등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강서구 마곡동에 본사를 두고 있고 대주주는 홍범준 59.7%, 조영옥 20%를 갖고 있습니다. 지분율이 기타는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재무제표가 30년 이상 됐다는 걸 알 수 있는 게 30기니까 30년 이상 오너 기업이라는 거를 알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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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아니지만, 숫자 너머의 사람과 세상을 읽어내는 스토리텔러. 재무제표로 글 쓰고, 책 내는 직장인입니다. 재무제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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