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축이 똥을 싸도, 트림을 해도 과세한다고 하니

청정지역 뉴지랜드에서 시행중인 ESG

뉴질랜드는 트림, 소변 및 소와 양과 같은 가축의 똥과 관련된 배출량을 포함하여 농업 배출량에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며 정부는 국가가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목표는 2025년에 ”농업 배출량 가격 책정 시스템”이 시행되는 것입니다. 부과금 설정, 전환 지원 및 격리(문서에서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정의)에 대한 협의 - 이번 주에 출시되었으며 11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정부는 부과금의 수익이 ”새로운 기술, 연구 및 농민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농업 부문으로 다시 재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2022년 5월에 발표 한 배출량 감축 계획 과 6월에 발간된 He Waka Eke Noa – Primary Sector Climate Action Partnership 의 권장 사항에 금세기 중반까지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아이디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화요일 성명에서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뉴질랜드 총리는 이 계획을 지지했다. 그녀는 ”이것은 뉴질랜드가 저배출 미래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단계이며 2025년부터 농업 배출량에 대한 가격 책정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rdern은 ”세계 어느 나라도 아직 가격을 책정하고 농업 배출량을 줄이는 시스템을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농부들은 선점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농업은 수출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국가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협의 문서에서 당국은 농업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가 뉴질랜드 총 배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이산화탄소는 요소에서 유래하고 아산화질소는 가축의 배설물과 소변에서 유래합니다. 메탄은 트림 과 가스를 통해 배출됩니다.

이 계획은 Ardern과 같은 인물의 지원을 받았지만 보편적으로 환영받지는 못했습니다. 화요일에 뉴질랜드 농민 연합은 정부의 제안에 격렬하게 반응하여 ”뉴질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내장을 뜯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에 반응한 다른 사람들은 격리 문제에 초점을 맞춘 Beef+Lamb New Zealand의 회장인 Andrew Morrison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주의 깊게 분석해야 하지만 즉각적인 우려 사항 중 하나는 격리에 대한 제안된 변화이며 이는 양과 쇠고기 농부에게 정말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Morrison은 ”우리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데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 농부들은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느끼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농부들이 2025년부터 농업 배출량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면 농장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격리에 대해 적절한 인식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부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조직의 CEO인 Morrison과 Sam McIvor는 계획에 대한 그들의 견해에 대해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뉴질랜드는 농업 배출에 가격을 매기는 세계 최초의 국가입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배출량 감소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인식하고 있지만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탄소 효율적인 생산자 중 하나이며 우리의 농부와 지역 사회를 불균형적으로 위험에 빠뜨리는 시스템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