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시티

모든 것이 천천히만 흐르는

by 서윤시



치앙마이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 낮

오토바이를 타고 기다란 자동차 줄을 기다리던 것이

지겹지 않았던 걸 보면 ...


점차 이 도시의 속도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이곳에서는 이상하게

푸른 것이 더 푸르게

높은 것이 더 높게 느껴진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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