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시 가격변동 만큼이나 투자기간에 따른 리스크분산도 중요하다.
리스크는 투자자가 어떤 위험의 발생여부 자체를 통제할 수는 없으나, 실제로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투자자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위험의 발생에 따른 투자자금의 손실에 대한 후속조치가 가능한 위험을 의미한다. 리스크는 가격변동으로 인한 리스크와 투자기간에 따른 리스크로 분류할 수 있다.
주식/채권/대체투자(가상화폐 포함), 주식 중에서도 고위험/저위험 등으로 분산투자를 할 때 각 투자대상이 가져다주는 가격변동에 대한 리스크와 함께 시장상황에 따른 단기가격변동과 상관없이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보유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투자기간에 따른 리스크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래야만 장기 또는 초장기로 투자해놓은 자산의 단기가격변동이 심해지고 시장에 악재가 쏟아져 나올 때 그 가격변동에 휩쓸리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