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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율 Feb 05. 2019

당신을 위한 요리

루시키의 지하다방

슈가파우더를 잔뜩 뿌린 팬케이크에 따뜻한 홍차를 내어 주고
조금 기분이 나아졌을 때 

설탕을 뿌린 토마토를 후식으로 주고 싶은 마음이다. 

힘들 때 당분과 탄수화물은 무죄니까. 


힘들고 고된 명절, 부디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는 조금도 받지 마시고 새해 복은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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