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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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키의 지하다방
슈가파우더를 잔뜩 뿌린 팬케이크에 따뜻한 홍차를 내어 주고 조금 기분이 나아졌을 때
설탕을 뿌린 토마토를 후식으로 주고 싶은 마음이다.
힘들 때 당분과 탄수화물은 무죄니까.
힘들고 고된 명절, 부디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는 조금도 받지 마시고 새해 복은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시길! :)
글,그림,영상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지독히 취향이고 때론 새로운 취향의 발견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책이 가득한 서점 같은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