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을 돌이켜봤다
뜬금없이.
꼭 그래야 할것 같아서
상처받고 상처주고 울음도 삭히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그냥 올해.. 작년.. 그작년...
적다보니 알았다
사랑받으려고만 했다는걸
인정받으려고만 했다는걸
힘들어도 아닌척하고 달리고 있었다는걸
사실은 내가 홀로서지못해 삐걱거렸는데
삐걱거린다고 상대방에게 소리치고 있었다는걸
갑자기
오늘에야 깨달았다
내안에 웅크린 아이를 다독이고
천천히 옳바로 걷게하는거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거
그건 나만이 할수있는거였다
괜찮아.. 너의 삐걱거림도 이해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