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식 똥도 소중한.... 엄마..
엄마는 강하다고 하지만
자식앞에 엄마는 언제나 약자이다
자신이 받은 상처는 일어서지만
자식으로 인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 못한다
생살이 찢겨 피를 흘리며 아무렇지 않은듯 고개를 숙이는 것..
그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새파란 엄마를 세상에 익게하는건 자식이다..
너도.. 자식 낳아봐라...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수만번 눈물흘리며 일어서는 엄마의 마음..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