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한국 첫 로드쇼

브랜드의 신뢰가 만든 특별한 하루, Restaurant Jueun 에서

by 봉마담


호텔 대신, 레스토랑을 선택한 이유


호텔의 로드쇼는 대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Mandarin Oriental(만다린 오리엔탈)이

한국에서 첫 공식 로드쇼를 연 공간은 호텔이 아닌,

뚜르디메디치 (Tour di Medici) 가 직접 큐레이션하고 운영하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주은 (Restaurant Jueun)이었다.

그것도 1:1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공간으로.



1:1 미팅이 펼쳐졌던 순간들. 브랜드와 브랜드가 마주 앉은 테이블 위에서.



전례 없는 공간 사용, 이유 있는 예외


호텔 파트너들과의 BtoC, BtoB 형태의 런치나 디너 이벤트는 많았다.
하지만 ‘미팅 룸’으로 공간을 내어준 것은 이번이 처음.


싱가폴의 글로벌 세일즈 Kim, 한국 담당자 Richard,

그리고 만다린 오리엔탈과의 오래된 신뢰와 애정이 만든 선택.






VIP 디너, 브랜드가 함께한 저녁


저녁에는 VIP 디너 세션이 이어졌다.
아시아 5개 도시의 세일즈 디렉터들과
Mandarin Oriental VP, Celine Du까지 함께한 만찬.


포토월에서 웃음 가득 사진도 남기고,
대표님과 나는 나란히 럭키드로우에 당첨.
(홍콩 2박, 싱가폴 2박. 역시 두꺼운 명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가볍게 말하면 복 터진 날.

진심으로 말하면 특별한 감정이 흐른 날.



만다린 오리엔탈의 밤, 서로 다른 테이블에서 같은 온도로 반짝이던 순간



세 브랜드가 만든 하나의 장면


솔직히 말하면,
정말 기뻤고,
진심으로 뿌듯했다.


뚜르디메디치, 레스토랑 주은(Restaurant Jueun), 그리고 만다린 오리엔탈 (Mandarin Oriental).
그날 하루, 세 브랜드가 함께
하나의 장면을 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했다.


조금 들떴고,
꽤 취했다.
음악이 있었다면, 우리는 정말 춤이라도 췄을 거다.



1:1 미팅이 시작되기 전, 준비를 마치고 참석자를 기다리던 레스토랑 주은의 테이블



그 날의 여운을 남기며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만나요.
그날처럼.


사진은 잔뜩,
마음은 오래.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단 1초도 고민하지 않았다, 그가 떠올랐다 - 만다린오리엔탈, 한국에 새로운 팀을 꾸리다






‘여행을 팝니다, 그것도 럭셔리로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상과 브랜드 사이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뒤집어보는 매거진입니다.


▶️ 작가 페이지에서 구독하기

▶️ 네이버 블로그에서 더 읽기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