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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Feb 29. 2024

아이에게

나는 네가 평범하고 가볍게 살았으면 좋겠어. 치열하게 부대끼지 말고, 평범하고 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일상의 소박함이 얼마나 좋은지 맘껏 느끼고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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