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독서노트
그러겠지요?
신곡 / 단테
by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Nov 9. 2025
스승님이 말했다.
“무서워하지 말고 마음을 다잡도록 해라. 우리는 제 길을 가고 있단다."
2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직업
칼럼니스트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34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도 그랬다
유혹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