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궁금하지만

나는 매일 어떤 주제로 살아가는 걸까.

적어도 날씨 같은 일상적인 화제로 365일을 채우고 싶지는 않다.

병원 생활을 통해 삶이 결국 유한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절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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