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분들이 생각난다

45도 각도로 나를 올려보시며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해에~~~"라고

따박따박 말씀해 주시던 그분들...

세월이 지나, 어느덧 나도 그 나이가 되었다.


이제야 돌이켜보니,

그분들... 참 시건방졌네.

겉멋만 들어가지고서리


제발, 나는 그렇게 기억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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