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펼쳐지는 녹색의 스크린에서
또 어떤 장면들이 상영될 것인가
짙어져 버린 무대 위에서
우리는 또 어떤 배역을 맡을 것인가
그림은 차마 아름다울텐가 시절은
5월에 왔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