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어.
내가,
달이 사라지는 곳으로 빛이 퍼져가 달은 이제 밝은 세상에서 잠을 자려고 하나봐, 하면
너는,
라면이나 먹으라고 했지.
달걀을 반숙으로 만들어 준 너의 사랑이 달빛 보다 곱다는 것을, 나는
이제서 안다, 너는
어디에서도 고운 라면을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