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쨍하고 차가운 가을겨울 경계의 밤 하나의 쇼트 하나의 구절 그것들은 나에겐 벅차 너를 상상하게 하는데 쉽게 어쩌겠는가 하지는 않는 것 이제는 미루어둘 세상 요지경 그러나 그곳에서 외쳐질 always B cut good
#마음의필사 #30 #버나드F딕 #영화의해부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