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읽는 깊은 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을읊다
Mar 26. 2023
#1293_소금창고
by 이문재
keyword
시
필사
달을읊다
소속
직업
회사원
이따금 살아 있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판교 회사원입니다.
구독자
14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292_봄의 정치
#1294_사랑스런 추억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