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메느 Oct 28. 2017

파리 아티스트 노에미 퍼스트

#얼루어_마더후드 


#얼루어_마더후드

아름다운 모유 수유 셀피 #Brelfie 로 주목 받은 파리 DJ 겸 아티스트 노에미 퍼스트입니다. 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기도 한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딸 지지와 함께한 예쁜 추억들이 가득하네요. 아름다운 둘의 모습을 @noemiferst 에서 만나 보세요!




Edited by Yeseong


작가의 이전글 가브리엘 크로포드가 담은 제인 버킨의 평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