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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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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는 그 자체로 하나의 공간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텍스트를 읽는 순간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 낸다.


<공간의 종류들 / 조르주 페렉>을 읽으며

새로운 공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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