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0101
몇 해 동안 손 푸는 느낌으로 식물 드로잉을 해왔는데, 중간에 좀 지루해져 한 동안 쉬었다.
2020년 365일 그림을 매일 그리면서 보람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에너지 소진도 많아
작년에는 간간히 낙서 외에는 개인작업은 많지 않았다. 잘 쉬었으니. 올 해는 다른 방식으로
식물을 주제로 작업을 해보려고 한다. 종이로 하는 드로잉. 얼마나 할지 몰라 일단은 001부터 시작.
사적인 기록